▲ 이상호 LS에코첨단소재 대표(왼쪽)와 에릭 에센 바쿰슈멜츠 CEO가 N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이 전기차용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LS전선 자회사 LS에코첨단소재(대표 이상호)는 유럽 1위 영구자석 업체인 바쿰슈멜츠(VAC)와 합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UAE 수전력공사(EWEC)f가 발주한 ‘UAE 아즈반 1,500㎿ 태양광발전 사업’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을 따돌리고 서부발전·EDF-R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취임 당시 9만 명이던 회원 13만 명으로 배가전기설계 및 감리용역 분리발주 명문화도 완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무난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그동안 협력해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dquo

올해 시행령 마련 후 내년 1월부터 정식 시행전기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축하의 장이 열렸다.전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는 2월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 축하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대용량 운반용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 운반저장기술개발연구실은 원자력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코네스코퍼레이션, 원전설비 전문 제작업체인 ㈜무진기연과 함께 한 번에 360다발의 중수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월 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전력계통 전체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고속도로 건설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의 이행력 제

▲ 2월 6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울산 에너지 효율화 사업’ 준공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2월 6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 에너지 효율화 사업 준공식’을

▲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김동철 한전 사장의 전력기자재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오른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이 논의하고 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태양광) 산업기사가 과정평가형 종목으로 신설됐다.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현우)는 기존에 검정형으로만 시행되던 태양광 산업기사에 대해 추가로 과정평가형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장했다고 밝혔다.검정형 국가자격기술은 암기 위주의

▲ 정창진 한전원저력연료 경영광리본부장(오른쪽)과 안희종 노조위원장(왼쪽),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가운데)이 멸절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노사합동으로 회사 인근 소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산불 조기대응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한전의 산불 조기대응시스템은 송전철탑이나 기지국 등에 산불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조

▲ 한수원 봉사단이 폴란드 코닌 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사장 염진수)은 지난 1월 30일부터 폴란드 바르샤바 및 한수원이 참여하는 원전 예정지역인 코닌 시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월 27일 63빌딩 개최 정기총회서 판가름김동환 2월 2일, 박창환 2월 5일 후보 출정식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 제20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이번 제20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후보로는 김동환 전기기술인협

▲ 황주호 한수원 사장(왼쪽 4번째)와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왼쪽 5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세종연구소(이사장 이용준)는 2월 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한국수력원자력과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은 2월 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양수발전소 건설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 김성암 한전기술 사장(오른쪽 3번째)과 박원서 유니슨 대표(왼쪽 3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과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유니슨(대표 박원서)은 1월 31일 ‘국내

LS마린솔루션(대표 이승용)이 지난해 8월 LS전선이 인수한 지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LS마린솔루션은 2023년 매출 708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116억 원을 기록했다고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1㎿ 이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계통접속 보장제도 개편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를 2월 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개정안 적용에 따라 공용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지난해 창립 이래 최초로 당기순이익 3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기공사공제조합은 1월 30일 제195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한

대한전기협회는 총 118개 제·개정 항목이 반영된 ‘2024년 전기 표준품셈 개정판’(사진)을 발간했다.전기부문 표준품셈은 적용기준, 송·변·배전설비공사, 내선설비공사, 계측 및 자동제어설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