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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속가능한 고준위방폐물 관리 논의
원자력환경공단 토론 세션 개최…국내외 전문가 70여 명 참가
2023년 10월 17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원자력환경공단이 개최한 ‘한국의 지속가능한 고준위방폐물 관리를 위한 토론 세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0월 16일 코드야트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한국의 지속가능한 고준위방폐물 관리를 위한 토론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 세션은 10월 17일~18일 개최되는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 글로벌 포럼’과 연계해 국내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점검 및 논의를 위해 원자력환경공단이 주관해 마련됐다.

이번 세션은 ▲원자력 후행핵주기의 중요성 및 국제기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의 필요성 및 유치지역 지원방안에 관한 패널토론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을 위한 미래세대 인력양성과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토론 세션에는 김유광 원자력환경공단 본부장, Rebecca Tadesse OECD-NEA 방폐물관리 및 해체본부장, Todd Allen 미국 미시건대 교수, 스웨덴(SKB) Peter Wass 실장, 최성열 서울대 교수, 정재학 경희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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