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31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30 목 15:4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 개발‘ 맞손’
남동발전-동서발전, 양자협약 체결
2023년 02월 03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은 협약을 체결하고,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과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해 힘을 합쳤다.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은 2월2일 서울 여의도 매리어트 호텔에서 은상표 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 이영찬 동서발전 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키스탄 아스릿-케담 수력발전사업(229㎿) 공동개발을 위한 양자협약’을 체결했다.

약 5억 달러(약 6,100억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파키스탄 전력수급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지난 2017년 남동발전이 파키스탄 KPK주 정부와 MoU를 체결한 이후 사업권을 취득해 지난해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사업타당성 및 환경사회영향평가를 승인받아 올해 사업면허 발급을 위한 정부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24년 착공해 오는 2029년 상업운전을 목표하고 있으며, 경쟁입찰을 통해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EPC(설계, 건설, 구매) 담당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이 가능해 국내 발전산업의 해외시장 진입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파키스탄 정부와 30년 간의 전력판매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국내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협력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에경연, ‘2022년도 연구성과 발표
데이터 개방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 ‘앞장’
원전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방문’ 행
효율적 분쟁해결 협력키로
‘2023 경영정보 세미나’ 개최
미래 원자력 기술 및 정책 방향 제시
전기공업계 새로운 성공시대 '활짝'전
의정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