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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고령자 민간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봇물’
실버카페·택배사업 지원 통한 노인 일자리 마련
2018년 04월 11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 남동발전이 지원하고 있는 진주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사랑채 개점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4월 11일 진주시 중앙시장에서 KOEN 손광식 기획관리본부장, 이창희 진주시장과 유재섭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영환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 CJ대한통운 신동휘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OEN 실버카페 및 택배사업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 중인 남동발전의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사업 ‘드림Job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속가능한 실버카페 운영을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과 중앙시장상인들의 택배물류 허브 공간을 통한 일자리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실버카페 및 택배사업 1호점은 카페 운영인력 10명과 택배사업 지원자 4명으로 고령자를 고용해 진주 중앙시장 내에서 운영된다. 남동발전이 3년간 인테리어비용 등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진주시가 부지제공과 행정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사업운영 관리 및 마케팅, CJ대한통운이 택배물류 운영협조를 맡았다.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실버카페 사랑채가 진주 중앙시장의 명물로 만남과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열네 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부터 드림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로컬푸드마켓사업을 추진해 사천지역 노인 및 진주시 취약계층 5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바다사랑지킴이사업 확대 추진, KOEN 농촌직업센터 조성 등 지역사회에 양질의 민간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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