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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붕괴사고 구조활동 지원 |
| 월성원자력본부, 사고 직후 현장출동 긴급 지원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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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 밤 발생한 리조트 붕괴사고에 대한 긴급 지원활동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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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밤 발생 발생한 경주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가 즉각적인 구조 지원활동을 펼쳤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날 밤 원전 주변지역인 경주 양남면 신대리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윤청로 본부장, 조현배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은 즉각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기동타격대원들과 청경대원 등이 합세해 구조활동을 도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또 추운 겨울밤에 진행된 구조활동을 돕기위해 온풍기 2대와 열풍기 10대를 현장에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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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대원들의 현장구조활동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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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현장 구조활동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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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구조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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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현장의 월성원자력본부 대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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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대의 현장상황 설명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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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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