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 본사 지방이전 새해부터 본격화 전망

홈 > 뉴스 > 종합

신년 이슈 - 전력업계 지방이전 준비현황

2014년 01월 02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지난 2005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와 함께 본격화된 공기업의 지방이전이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미 지난해말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제 산하 공기업의 지방이전이 새해부터 현실화된다. 그동안 전력계 공기업들은 이전 확정된 지방으로의 이주를 위해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거의 대부분이 사옥을 지어 이전할 계획이지만 일부는 다른기관과 공동사옥을 마련, 이주할 예정이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미래의 에너지저장은 카르노배터리가 해
	고부가 바이오소재 공동개발 추진
	미국 태양광사업 진출 포석 강화
	제26대 이사장 선출 ‘적법’ 전기조
	‘2024년도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