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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성과관리제 운영 우수성 국제적 인정 받아
‘세계 BSC 전략실행대상 명예의 전당’ 상 수상
2013년 10월 30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 지난 29일(현지시간) 남동발전 장남철 경영지원본부장(가운데)이 미국 보스턴에서 ‘2013 세계 BSC 전략실행대상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상을 수상는 모습.  
 
한국남동발전이 성과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남동발전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2013 세계 BSC 전략실행대상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BSC 명예의 전당’은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해마다 최고의 성과관리 품질과 획기적 조직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으로 BSC를 창시한 로버트 캐플란 교수와 데이비드 노턴 박사가 설립한 세계적 경영컨설팅 기관인 팔라디움 그룹과 하버드 경영대학에서 공동으로 주관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남동발전을 비롯, 알리안츠(Allianz) 등 15개 기관이 상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AT&T, 지멘스, 미국 상무성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남동발전은 전사 BSC 성과관리 제도에 현장중심의 성과관리를 위해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소사장제도가 접목된 Two Track방식의 성과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중장기 경영전략 목표를 균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사와 현장, 조직과 개인의 목표를 전사 경영목표 및 전략달성 중심으로 정렬해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운영으로 남동발전은 당기순이익, 발전원가, 설비 이용율 등 핵심성과지표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사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된 2011년부터 2년 연속 공기업 정부경영평가 기관 및 기관장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성과관리 제도를 더욱 가다듬고 조직문화로 체질화해 경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층 개선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공기업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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