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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서비스는 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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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대상 2년 연속 수상/
함윤상 사장은 최고경영자상도/
한전KPS(대표 함윤상)는 지난달 2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07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과 함께 개인부문에서 함윤상 사장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함으로써 고객서비스 경영활동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함윤상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직원들에게 활력을 주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국민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전KPS는 함윤상 사장의 ‘최상의 고객가치 창출’을 경영방침으로 설정, 혁신의 일상화를 통해 서비스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전사적인 경영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전KPS는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자는 ‘Trouble-Free Value-Up’ 운동을 펴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수준 향상, 업무 프로세스 개선, CS마인드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사업장별 환경 및 여건을 고려해 품질실명제, My Machine제도, 정비 119 콜센터 운영, 긴급복구팀/신속한 연락시스템 운영, 고객 파트너제, ‘고객의 날’ 운영 등의 서비스 개선 과제를 채택,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전KPS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 활동을 통해 한전KPS의 중장기 경영목표인 ‘ACT KPS 2015’를 성공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세계적인 플랜트 종합서비스 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KPS는 공기업으로서 보기 드문 서비스혁신과 고객만족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대한민국 혁신경영대상 혁신경영인상, 발명진흥 유공단체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과 함께 공기업최초 8년 연속 국가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등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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