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영권 계량계측기조합 이사장 취임식 개최 |
|
|
|
|
“단체수계 대안 반드시 마련`신규 사업 다각화”/
한국계량계측기기조합(이사장 오영권)은 오늘(6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소재 계량계측조합회관 5층 회의실에서 김경식 콘크리트조합연합회 회장, 박영철 자동제어조합 이사장, 이덕로 경비청소용역조합 이사장과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오영권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오영권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임기 4년 동안 선거 공약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해 전 조합원사의 발전은 물론 우리 조합 위상을 더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반드시 단체수계 대안 마련은 물론 우리 조합 품목이 아닌 타 분야에도 정관상에 규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러 회원사 사장님들의 애로사항과 기업경영에 필요한 기술자문, 판로개척, 조합원사의 요구에 맞는 조합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조합원 사장님들의 열정과 채찍이 함께할 때 소기의 목적 달성이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오영권 이사장은 21대, 22대 이사장을 역임한 홍백파 (주)선광산전 대표에게 공로패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
|
|
|
 |
|
webmaster@e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