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빛의 기업인 감성조명 필룩스가 후원하고 세계 최초의 조명박물관(관장 노시청)이 어린이청소년극 최고의 극단 민들레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빛나는 여름방학 캠프 ‘라이크 스타(LIKE STAR)’를 개최 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들은 미래유망산업인 빛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조명 필룩스는 라이크 스타를 위해 아주 특별하고 빛나는 여름방학 선물을 아낌없이 쏠 예정이다.

아울러 최고의 무대조명, 최고의 음향, 최고의 공연장이 2박 3일 동안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라이크 스타 영상조명 무대도 마음껏 사용하는 등 유일무이한 기회가 캠프 참가자들에게 주어진다.

올해로 세 번째인 라이크 스타는 빛을 주제로 하는 연극 창작 캠프이며 캠프 마지막 날 직접 부모님을 초청하여 2박 3일간의 결실을 공연으로 무대에 올려 부모님들이 더 감동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정점을 라이크 스타에서 느껴볼 수가 있다.

또한 각자의 개성, 재능, 끼를 발휘하여 특별한 나를 찾는 동시에 팀원간의 협력성과 사회성을 배우며 창의력, 적극성을 키울 수 있다.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나. 내가 주인공이 되고 리더가 되어 한 편의 멋진 연극을 완성하여 스스로 기획하고 토론하고 역할을 맡고 배우가 되어 공연을 하는 과정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글로벌 인재로 커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라이크 스타에서 길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조명박물관 큐레이터, 조명전문가, 연극전문가, 놀이교육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전문성 최고의 캠프가 라이크 스타 이다.

조명박물관 큐레이터들은 문화예술교육 파트, 필룩스 조명연구원들은 다양한 빛과 조명 체험, 극단민들레는 연극 지도 및 공연 총괄, 민들레놀이극연구소는 창의 활동을 담당한다.

이 모든 영역의 멋진 조화가 라이크 스타를 만든다.
1일 2차례 이상 캠프 활동사진을 조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업로드 해 부모님들은 집에서 자녀들의 캠프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2박 3일간 캠프활동 모습과 공연 모습이 당긴 동영상 DVD를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달해 영구적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여기에 필룩스 박신주 요리사가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영양만점 식사를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라이크 스타 로고티를 선물로 제공된다.

이 외 조명박물관에서만이 드릴 수 있는 여러 혜택이 라이크 스타 참가자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조명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빛과 조명의 세계를 경험하고 빛과 연극이 빚어내는 종합극을 스스로 각색, 연출, 출연, 공연하게 된다”며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낼 줄 아는 자신감과 리더쉽이 형성되며 희로애락의 솔직한 감정표현으로 정서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음은 물론 내재된 끼를 발산하고 감성을 끌어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 지난해 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크게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라이크 스타의 일정은 1차로 8월 16일부터 8월 18일(2박 3일)이며 2차는 8월 18일부터 8월 20일(2박 3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장소는 경기도 양주 필룩스 본사 내 조명박물관이며 대상은 초등학생 40명 (shining star반)과 중고등학생 20명(top star반)으로 총 120명으로 구성된다.

국내 유일의 빛 연극캠프 라이크스타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lightingmuseum.com/2011camp)나 조명박물관 학예연구실(070-7780-8911)로 문의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