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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채용비리 근절’결의대회
경영진, 채용과정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의지 보여
2018년 07월 02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 동서발전 임원진이 ‘채용비리 근절 결의대회’에서 채용비리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나서 찍은 기념사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7월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장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한 ‘채용비리 근절 결의대회’를 시행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채용비리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채용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동서발전 임직원을 대표해 박일준 사장 및 임원진이 채용비리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채용비리 연루자의 즉시 업무 배제 및 퇴출 원칙을 명문화하고 △채용비리 발생 시 피해자 구제방안을 마련했으며 △면접전형시 외부위원이 과반수 이상 참여하도록 하는 등 채용단계별 제도를 개선했다.

동서발전은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평가와 평등한 기회보장으로 ‘2017년 편견없는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 중에서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2030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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