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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될만한 곳 - 변산반도
2004년 06월 12일 (토)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 자리잡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은 국내20개의 국립공원중 제일 막내로 등록된 곳으로 국민들로부터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수많은 특징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서해의 낙조. 고운백사장을 낀 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 채석강. 곰소만. 격포항. 직소폭포. 적벽강. 내소사. 개암사 등 이름만 들어도 귀에 익은 명소들이다.
변산반도의 지형은 크게 외변산과 내변산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내변산은 변산반도의 반도 내부 산악지대를 말하며 바깥쪽 바다 주변을 외변산이라 구분한다.
내변산은 바깥에 산을 세우고 안쪽은 비운 형태로 상봉인 의상봉508m에서 쌍선봉. 관음봉. 신선봉등 20여개의 400m급의 봉우리가 기암절벽 폭포와 어우러져 있고, 내변산 바깥쪽은 외변산의 해안선으로 유명한 곰소만을 깃점으로 격포항, 채석강, 적벽강, 변산이 줄을 잇는다.
이곳 변산은 삼국시대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 까지 많은 문헌기록에서도 나라의 재목창고로. 산물이풍부하고 기근과 염려가 없는 십승지지로 불려왔다.
또 가공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자연보고의 장소이다.
1960연대에는 전국명승지 인기투표 1위에 선정될 정도와 한국의 8대 관광지에 빠지지 않고 자리매김한 곳으로 한번 다녀가면 꼭 다시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바다와 계곡 그리고 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어느 곳을 비교해도 정말 몇 안되는 아름다운 곳이다.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둘러볼 수 있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될 만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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