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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태양광발전기 폴에 일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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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東神電氣는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기를 폴에 일체화 한 ‘하이브리드소형발전장치’의 판매를 4월1일부터 개시했다.
발전된 전기는 배터리에 저장되어 다양하게 사용된다.
야간조명을 비롯한 불법침입, 불법투기의 감시카메라시스템, 비상용전원 등 폭넓은 활용방법을 제안한다.
연간 판매목표는 100기. 매출액 1억엔을 전망하고 있다.
同社의 지점, 대리점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하이브리드소형발전장치는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기가 1기씩의 타입과 풍력 1기에 태양광 2기의 타입을 발매한다.
탑재되어 있는 풍력발전기의 정격출력은 매초 8미터의 바람에서 62W다.
매초 1.8미터의 바람에서 발전을 시작하며, 매초 2.5미터의 바람부터 충전을 개시한다.
태양광발전기의 최고출력은 90W.
同社는 전력배전용 복합주, 가정용 내선인입소주, 이동체통신이나 PHS 안테나가대를 다루던 기술을 살려 2001년부터 풍력과 태양의 하이브리드소형발전장치 연구개발에 나서 올 봄 발매하게 됐다.
전국적인 발매에 앞서 하이브리드소형발전장치를 이용한 야간조명용 폴을 東神電氣의 창업자인 故 寺岡 씨의 연고지 두 곳의 중학교에 建柱했다.
현재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으며, 방법만이 아니라 자연에너지의 유효한 이용 등 환경 면에서의 학습에도 역할을 하고 있어 학교로부터도 호평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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