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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 허용굴곡 반경 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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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지쿠라는 ‘라미네이트튜브(LT)형 광파이버케이블’에 자기지지구조로 금속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등의 개량을 가한 타입을 개발, 제품화했다.
제1호로서 中國電力의 특별고압수용가용 자동검침용인입선으로서 60km분을 납품했다.
작년에 제품화 한 LT형 광케이블에 비해 허용굴곡 반경을 절반으로 한데다 소재로 금속을 사용하지 않고, 유도에 의한 고압전선으로의 잡음 등의 영향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했다.
이것들을 강조해 향후 집합주택의 인입선용 등 준간선케이블에서의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LT형 광케이블은 FTTH시대의 준간선용으로서 작년에 개발됐다.
테이프심선을 라미네이트튜브로 코팅하여 고정재를 간결하게 충전하여 심선이동을 방지하는 구조로 테이프심선의 고정재인 폴리에틸렌製 슬롯이 아니기 때문에 제조를 간소화 할 수 있어 저비용이라는 이점도 있다.
또 케이블도 세경화 할 수 있어 종래의 3분의 1 정도로 경량화 할 수 있다.
이번의 제품은 게다가 지지선에다가 자기지지형 구조를 실현했다.
이것에 의해 耐張力을 부여하는 섬유강화플라스틱텐션멤버를 세경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결과 허용굴곡 반경이 120mm로 종래의 절반으로 되어 인입선으로 유효한 절곡능력이 높아졌다.
또 일반적으로 FTTH의 드롭케이블은 한층 옥외에서 아스를 지닌 접속박스 등에 넣은 후 옥내케이블로 成端箱에 접속하여 각 호에 배선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타입은 금속소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유도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직접 成端箱까지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시속수가 줄기 때문에 간편하고, 저비용으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게 된다.
LT형 광케이블은 가격은 종래의 슬롯형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에는 광파이버에 2심분할 4심테이프심선을 채용했다.
수요에 따라 4심테이프를 5매 내장한 20심테이프까지에 대응할 수 있다.
작년에 제품화 된 LT형 광케이블은 北海道총합통신망에서 시험적으로 채용된 외에 오키나와 케이블TV사업자, 北陸의 통신사업자에서 채용되어 있다.
同社는 장래적으로 이 분야의 출하량 중 3분의 1에서 4분의 1까지 이 타입을 신장시킬 것을 목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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