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옥 중부발전 차장(왼쪽)이 금융기관에서 알리미 앱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이 지난해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본사가 소재한 충남 보령시 인근 금융기관들을 순회하며 지역주민 대상 정부3.0 알리미 앱 시연회를 개최하고, 현장홍보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시연회에서 중부발전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시연을 통해 정부3.0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알리고, 앱 다운로드 방법을 안내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행자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으로 건강, 주거, 교육, 창업, 사회복지 등 국민 일상생활에 유용한 200여 개의 주요 정부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모바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