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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대상’ 영예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주최 일가정양립 경진대회서 수상
2016년 10월 21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 남부발전 김상덕 관리처장(왼쪽 두번째)이 일가정양립 우수기업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미란 일생활균형재단이사장, 남부발전 김상덕 관리처장, 하기봉 부산시 여성가족과장, 송문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일과 가정의 양립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9일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열린 ‘2016 일家양득 경진대회’에서 대상(부산광역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家양득 경진대회’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기업의 생산력과 경쟁력을 향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자리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일생활균형재단과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부산지역 소재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조건 및 제도 개선사항 등을 심사하여 시상한다.


남부발전은 본사 지방 이전 이후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오후 7시가 되면 PC가 강제종료되는 PC-OFF제를 시행해 직원의 퇴근시간을 보장하는 등 유연한 근무환경 구축으로 기업의 모범사례로 손꼽혀 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 김상덕 관리처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뤄 생산성 향상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개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상금에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한 금액을 더해 총 300만원을 모자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으로 다비다 모자원에 전달, 아름다운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부산 서구에 위치한 다비다 모자원은 18세미만의 자녀를 둔 저소득모자세대를 수용, 보호하는 모자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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