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AIT, 아일랜드와 정보교류 방안 모색 |
|
|
|
|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 최명선 상근부회장이 주한 아일랜드 기업진흥청(ENTERPRISE IRELAND)의 Catherine MULCAHY청장의 방문을 받고 아일랜드와 국내IT 기업간의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MULCAHY씨는 KAIT의 여러업무 중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해외전시지원, EXPO COMM전시회 운영, 벤처창업 지원, 해외DB운영 등에 관심을 표명했다.
아울러 아일랜드 기업의 투자나 한국 진출시 가교역을 부탁하고 올 하반기에 부총리급을 단장으로 하는 투자 사절단 방문시 KAIT 회원기업과 정보교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 KAIT와 ENTERPRISE IRELAND는 두 나라의 IT정책 정보와 IT동향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나아가 양국간의 IT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키로 했다.
아일랜드는 1987년 까지만 해도 서유럽의 빈국이었으나 15년 만에 국민소득 3만불을 달성하여 이제는 독일, 영국, 프랑스를 앞질러 유럽의 IT심장국으로서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한호식 기자>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
|
|
|
 |
|
webmaster@e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