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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소외청소년 위한 ‘장학금 전달’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1억 2천만원 기부, 생계 곤란 청소년 학업지원
2015년 10월 19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 사진 왼쪽부터 박치영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김해수 광주지검장, 조환익 한전 사장.  
 

2005년부터 전기공학 대학생 393명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 전개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월 19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이사장 박치영)에 장학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보호관찰 처분 비행청소년, 갱생보호대상, 생계곤란 모범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에 설립됐다.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서는 최근 장학금 지급대상은 증가한 반면 은행 이자율이 하락해 장학재단의 기금운용이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한전의 장학금 기부로 청소년들의 학업지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전은 생애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저소득층 대학생 393명에게 장학금 18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초 생계가 어려운 광주·전남 초중고생 117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대학생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의 중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모국방문을 지원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임은 물론 지역 상생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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