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부산 문현금융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행사를 마치고, 남부발전 직원들이 헌혈증서를 받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이 자발적인 헌혈 첨여를 통한 사랑실전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부산 문현금융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남부발전을 포함,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6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지난 10월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남부발전은 본사 인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부산 소재 학교에 기부금 출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