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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픽스’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확장 나서
화제의 인물 /‘ 오뚝이 발명인’안 기 풍(주)캐노픽스 대표
2015년 04월 06일 (월) 관리자 webmaster@elenews.co.kr

DIY 전문 프렌차이즈‘우리동네 철물점’돌풍 예고… 새 마케팅 추진
생활이 발명, 온 가족이 발명인… DIY 개발 집중, 신제품 대거 선보여


   
 
  ▲ 안기풍 (주)캐노픽스 대표  
 
오직‘DIY(Do It Your self)’발명에만 몰두해 오며 획기적인 발명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발명인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노픽스 안기풍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 안 대표는 주위의 배신으로 인해 상상도 못할 온갖 역경을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의지의‘오뚝이 발명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안 대표가 요즘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바로‘DIY’발명의 집약체로 탄생된 ‘홈픽스’사업이다. 말 그대로 집과 관련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으로 프렌차이즈‘우리동네 철물점’바람몰이에 열중하고 있다. ‘우리동네 철물점’에 대한 CM송도 이미 준비해 놨다.


‘촛불잔치’등으로 유명한 가수 이재성씨가 참여해 만든 이 CM송은 주위 반응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지전적인 인물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는 안 대표는 건물과 관련된 획기적인 차양, 캐노픽스를 개발해 업계의 돌풍을 일으키며 급성장해 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인기가 높아 지금도 대미 수출물량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안 대표는 캐노픽스 개발을 위해 직접 세계 각지를 돌며 다양한 차양을 수집, 직접 해체하며 연구하는 한편 실효성 높은 제품 개발에 몰두한 끝에 지난 2007년 새로운 스타일의 차양 개발에 성공, 관심을 집중시켰다.

안 대표는 이후 DIY의 핵심 도구인 각종 연결구 발명에 몰두, 최근에는 간편하게 창고 등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연결구 발명에 성공, 눈길을 모았다. 이 연결구는 조그만 개집에서부터 조립식 건물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으며 특히 재난시 신속하게 가건물을 만들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발명에는 큰딸 안혜연(23) 양의 역할이 컸다. 이화여대 재학중인 안 양은 그동안 다양한 발명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어려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몇 개의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홈픽스’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평가받고 싶다는 안 대표는‘DIY' 발명을 통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인간미 넘치는 발명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각종 전시회 수상 이어 작년 철탑산업훈장 수훈
주위 배신으로 인한 온갖 역경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오뚝이 발명인’


   
 
   
 
“올해 수십 년 간 발명해 온 아이템들을 가지고 ‘홈픽스 DIY 익스테리어 전문점 프렌차이즈사업’ 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템 중 세계 최초로 발명한 30도 각의 파이프연결구는 국제특허출원 1건과 국내특허출원 4건이 출원된 제품으로 우리 일상에서 필요한 조립식창고, 온실하우스, 파고라, 차양, 연결통로, 쉼터, 조립식주택, 자전거보관대, 분리수거대, 선반 등 수많은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자신의 발명품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가 중의 한 사람인 안기풍 주식회사 캐노픽스(코리아 핫 픽스) 대표이사가 2015년 청양띠 해를 맞아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대대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홈픽스’라는 상표는 이 회사 직원의 상표를 동사가 전용실시권 계약으로 상표사용료와 직무발명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캐노픽스는 이 브랜드로 ‘홈픽스 DIY 익스테리어 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도록 국내와 해외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및 전문 건축박람회 등을 통해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캐노픽스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서는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하다. 동사 안기풍 대표는 그간 세계 최초로 빗물재활용 차양제품인 DIY캐노픽스 제품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국내 230개 지역 대리점과 해외 16개국 등에 대리점을 설치할 정도로 아이템 하나로 전 세계에 수출하고, 국내에서는 일자리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발명의 날에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동사는 안 대표의 이 같은 수많은 발명아이템의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매출감소로 신음하는 동종업계의 시장변화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미래의 창업희망자들의 대표적 모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1992년 의류부자재 수출과 미국 상업용 세탁장비기업인 얼라이언스 런드리시스템스사의 한국대리점으로 출발, 사업 초창기에는 거의 독점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에 상업용세탁기를 납품했습니다. 경쟁사가 없었던 우리 회사는 당시 유명했던 병·의원, 군부대, 학교, 오피스텔, 스포츠센터, 주상복합아파트단지 등에 납품하면서 시장을 독점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세탁장비사업부를 근간으로 한 프렌차이즈사업으로 사세를 확장해‘셀피아’를 기간으로 한 24시간 무인셀프빨래방을 전국적인 규모로 키우는데 성공했지만 2005년부터 우리 회사에서 배워 나간 딜러들이 세탁장비를 병행수입해 판매하면서 국내 세탁시장이 무너지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은 안 대표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 대표는 세탁시장을 직원들에게 물려주고 2006년부터 각종 국내 및 해외전시회를 돌며 새로운 아이템의 발굴을 위해 노력한 끝에 2007년부터 세계 최초로 빗물재활용 차양 비가림 DIY 캐노픽스를 발명해 시장에 내놓았다.


하지만 안 대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차양, 바리게이트, 펜스, 방범창, 울타리, 조립식창고 등 건축 익스테리어사업에 뛰어들어 완전조립형 캐노피 연구에 매달려 2007년 드디어 차양 신제품인 캐노픽스를 개발, 국내 차양산업을 유럽풍의 디자인과 특성화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 (주)캐노픽스 본사 전경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다. 유럽형 디자인에는 성공했지만 가격에 발목을 잡혔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2010년 보급형 모델인 PC캐노픽스를 출시함으로써 가격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캐노픽스의 우수성은 이미 각종 발명경진대회와 시장을 통해 검증된 상태.


지난 2011년‘서울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받은데 이어 2012년‘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우수상표디자인권’에서는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제49회 발명의 날’기념식에서는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에 이르렀다.


“우리 제품은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시장성에 대해서는 확신하고 있고, 또 앞으로의 전망도 무척 밝습니다. 우리 제품은 설치가 쉽고 분해·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옥션, G마켓, 11번가, 이베이, 라쿠텐, 아마존 등에서 판매돼 택배로 일반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데 우리 제품은 빗물을 재활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친환경제품으로 크게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간 1,00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와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권을 출원 및 등록할 정도로 건축, 농자재, 전기전자, 생활용품, 교통안전용품, 수경재배 등 다수의 제품을 개발,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안 대표의 경험은 캐노픽스의 시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요즘 살기가 너무 어렵지요. 이미 창업하신 분들은 매출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마땅한 아이템을 찾지 못해 어려워합니다. 사실 사업성공의 관건은 아이템의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템의 선정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찾으려면 발로 뛰어야 합니다. 저는 특히 많은 아이템을 접할 수 있는 전시회를 찾아다닐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 창업을 했다고 해서 성공이 저절로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에 미쳐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 최근 개발한 태양광 접목 제품을 소개하는 안기풍 대표  
 
자신의 아이템을 포기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만들어 성공한 발명가이자 사업가인 안기풍 대표가 창업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건축자재인 인, 익스테리어산업의 시장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건축의 개념이 거주공간에서 개방형 공간으로 변화함에 따라 캐노피, 펜스 등 건축의 안과 밖을 연결해주는 외장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캐노픽스는 이러한 흐름을 주도했다. 아이디어 상품을 발명해 국내외에서 1,000여 건 의 기술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중국, 미국, 영국, 독일,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등 해외 16개국 이상에 수출과 대리점을 운영하며, 우리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 가격경쟁력 등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하지만 안 대표는 아직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매일 도전 하고 있다.


“기존의 것보다 항상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대리점을 늘리는 것도, 매출 확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제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더욱 진보되고 유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발명가이자 기업가인 안기풍 대표의 2015년은 새로운 인, 익스테리어 브랜드인 ‘홈픽스’의 또 다른 도전으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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