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3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1 금 13: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창조경제시대에 미래를 여는 힘은 ‘발명’
대학생 발명칼럼 / 김채원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3학년
2014년 07월 24일 (목) 관리자 webmaster@elenews.co.kr
   
 
  ▲ 김채원  
 

박근혜 정부가 최우선 국정운영 전략으로 창조경제를 강조하면서 창조경제라는 용어가 주목받았다. 창조경제는 영국의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John Howkins)의 책 ‘The Creative Economy’에서 처음 사용한 말로, 그는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창조경제시대에 미래를 여는 힘은 발명이다. 발명가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 중에는 바퀴가 있다. 바퀴의 발명은 수레, 전차, 자동차등의 발명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발명은 인간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산업의 발전을 이룩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여기서 발명이란 무엇인가. 특허법에서는 발명을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써 고도한 것이라 규정하고 있다.


발명이 엄청나게 어려워 보인다. 그렇다면 사전에서 찾아보자. 발명의 사전적 의미는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발명은 이제 거의 없다. 연필 뒤에 지우개를 합친 것처럼 완전히 없는 것에서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조금씩 발전시켜가고 변형시키는 것도 하나의 발명이다.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아름답게 변형시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살다보면 생기는 불편한 점에 대해 ‘이렇게 변하면 좋겠다.’,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면 그것이 발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주위를 둘러보자. 다른 사람이 이미 사용한 아이디어라도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것, 훨씬 좋은 것이 될 수 있다. 모방이 발명은 아니지만 발명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모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방한 것과 발명가의 창의력, 창조력이 합쳐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발명을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사실 고정관념에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정관념을 깨는 발명을 하려면 많은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


다이슨이 선풍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든 것처럼 말이다. 이외에도 머리에 쓰는 모자우산, 007포도상자, 한복우주복 등이 있다.


발명을 겁내지 말자. 방법은 많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를 한번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세상을 보는 시선을 약간만 기울여 보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보일 것이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 추진
SOC사업 협력으로 국토이용 효율화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