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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中企 고민 해결나서
2004년 10월 05일 (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영철)은 혁신적인 중소기업지원방안을 마련해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협력연구개발 지원규모를 당초 예산규모 보다 10억원 증가한 20억원으로 확대하여 자금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의 숨통을 뚫어주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약 1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 과제당 최대 지원액도 과거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크게 상향조정했다. 과제에 대한 공모방식도 년 1회에서 수시제안 방식으로 전환해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과제도 종전의 발전설비 운영기술 중심에서 회사 운영과 관련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그 범위도 확대했다.
중소기업의 협력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서식을 16종 87쪽에서 7종 11쪽으로 감축시켜 제출서류에 대한 부담을 크게 해소했으며, 중소기업에서 지원금 지급 요청시 신속한 대금지급을 위해 업체의 공정입증서류를 대폭 축소하여 현금으로 입금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 과제 수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원금 지급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과제 착수시 총 지원금의 40%를 우선 지급하고 설계완료, 시제품 제작, 잔금 지급의 순서에 따라 각각 20%씩을 지급했다. 이에 과제를 수행 중인 중소기업들은 총 7억3천만원의 착수금이 지급되어 기술개발에 따른 초기자금 부담이 대폭 경감됐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착수금 지급시 요구했던 보증제도를 현장 실사결과로 대체했으며, 협력연구개발을 통한 시제품 완성 후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해 주기 위해 개발 선정품으로 지정하여 향후 2년간 구매 보증 및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 선정품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곽홍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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