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20 (목)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6.19 수 17:07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동서발전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 첫 도입
교대근무자 운전·정비능력 강화, 안정적 전력 공급 기여 기대
2014년 02월 10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신규채용 신입사원 현장배치… 현장 근무인력 탄력적으로 운영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를 처음으로 도입, 주목받고 있다.

동서발전은 10일부터 기존 4조 3교대 근무형태에 멀티 엔지니어(Multi-Engineer)조를 전 발전소에 추가로 편성하는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를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4조 3교대 근무조가 약 10명으로 구성된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멀티 엔지니어조는 최소 정예인원인 5명으로 구성, 평소에는 직무교육, 예방점검, 현장지원 및 연구과제 등 현장상황에 따른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통상(전일) 근무를 하고 휴가, 교육 등으로 교대근무조에 공석이 발생하면 대체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멀티 엔지니어조는 2개월 단위로 순환근무(통상↔교대)가 이뤄지며 전 발전부 근무자들은 발전소별 순환근무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10~18개월마다 한번씩 멀티 엔지니어조로 편성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 도입을 위해 노사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검토단계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노사가 합의해 새로운 교대근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말에 잡쉐어링(Job Sharing, 일자리 나누기)을 통해 신규채용한 신입사원 59명을 활용, 멀티 엔지니어조를 편성,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

신규채용은 별도 정원 증원 없이 기존 4조 3교대제도하에서 초과근무로 인해 발생되는 대체근무수당을 재원으로 채용했으며 연간 5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예상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새로운 교대근무제 도입으로 발전소 운전원의 직무교육 기회를 확대, 발전소 운전과 정비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무인력의 탄력적 운영을 통한 설비 신뢰도 제고로 안정적 전력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청년인턴과 고졸인턴, 시간선택제(경력단절 여성 대상) 사원 등 신입사원 18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70% 달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신규채용 신입사원 현장배치… 현장 근무인력 탄력적으로 운영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를 처음으로 도입, 주목받고 있다.

동서발전은 10일부터 기존 4조 3교대 근무형태에 멀티 엔지니어(Multi-Engineer)조를 전 발전소에 추가로 편성하는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를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4조 3교대 근무조가 약 10명으로 구성된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멀티 엔지니어조는 최소 정예인원인 5명으로 구성, 평소에는 직무교육, 예방점검, 현장지원 및 연구과제 등 현장상황에 따른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통상(전일) 근무를 하고 휴가, 교육 등으로 교대근무조에 공석이 발생하면 대체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멀티 엔지니어조는 2개월 단위로 순환근무(통상↔교대)가 이뤄지며 전 발전부 근무자들은 발전소별 순환근무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10~18개월마다 한번씩 멀티 엔지니어조로 편성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일자리 나눔형 교대근무제’ 도입을 위해 노사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검토단계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노사가 합의해 새로운 교대근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말에 잡쉐어링(Job Sharing, 일자리 나누기)을 통해 신규채용한 신입사원 59명을 활용, 멀티 엔지니어조를 편성,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

신규채용은 별도 정원 증원 없이 기존 4조 3교대제도하에서 초과근무로 인해 발생되는 대체근무수당을 재원으로 채용했으며 연간 5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예상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새로운 교대근무제 도입으로 발전소 운전원의 직무교육 기회를 확대, 발전소 운전과 정비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무인력의 탄력적 운영을 통한 설비 신뢰도 제고로 안정적 전력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청년인턴과 고졸인턴, 시간선택제(경력단절 여성 대상) 사원 등 신입사원 18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70% 달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민관합동 ‘재생에너지 해외진출협의회’
‘KEA전력설비전자파’ 홈페이지 오픈
체코 트레비치 등서 글로벌 봉사활동
노후화력 주제어시스템에 가상화솔루션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127 (2층) | 등록번호 : 서울.다06673 | 등록년월일 : 1997.10.28
발행인 : 전기공업신문(주) 최정규 | 편집인 : 최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