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명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방사성폐기물학회 제6대 회장 취임 |
| 송기찬·김창락·김헌 부회장도 선출… 임기는 2년 |
|
|
|
|
송명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제6대 (사)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송 신임 회장은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보건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상임이사(전무)와 두산중공업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14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방폐물학회는 또 부회장에 송기찬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 김창락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김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운영본부장을 각각 선출했다.
송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간 차원에서 방사성폐기물 R&D 분야의 기술협력과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사성폐기물학회는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에 관한 학술과 산업진흥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증진을 위해 지난 2003년 창립됐으며 개인회원 1600여명과 법인회원 40개 기관이 참여하는 원자력분야 대표 학회중 하나다.
학회의 주요 사업은 학술연구발표회 및 각종 학술회의 개최와 학술지 발간, 국제교류협력과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 분야의 학술연구용역수행 등이다.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
|
|
|
 |
|
elenews@cho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