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력거래소 ‘정부3.0’전문가 특강 열어 |
| ‘정부 3.0 가치공유’로 효율적 구현방안 적극 추진 |
|
|
|
|
| |
 |
|
| |
| |
▲ 가톨릭대학교 박광국 행정학과 교수가 ‘박근혜 정부의 히트브랜드 정부 3.0,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
| |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정부의 국정과제 핵심인 정부 3.0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문화센터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는 정부 3.0의 추진배경, 개념 등을 설명하고 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박 교수는 정부 3.0의 핵심은 공공정보의 적극 개방, 부처간 벽 허물기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증대, 정부 운영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공공정보를 적극 공개해 ‘공급자’ 위주에서 ‘국민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또 부처간은 물론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없애는 국정운영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국책과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개개인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정부가 바로 정부 3.0이 추구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과 관련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정부 3.0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국정과제인 3.0 가치구현을 위행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에 앞서 전력거래소는 정부 3.0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 3.0에 대한 통신교육을 시행, 강의의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
|
|
|
 |
|
elenews@cho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