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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대학생 행복서포터즈’ 발대 |
‘정부3.0 시대’ 국민과 소통 위한 아이디어 발전소로 3개월 활동
중부발전은 취업정보 제공 및 멘토 역할 통해 ‘취업준비’ 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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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서포터즈 창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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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대표 최평락)이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대학생 행복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중부발전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있는 본사에서 ‘한국중부발전 대학생 행복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생 행복서포터즈는 전국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총 116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행복서포터즈 20명은 ‘중부발전 빛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행복서포터즈의 임무는 ‘정부3.0 시대’에 맞춰 중부발전과 국민간의 소통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 및 조언자 역할과 회사 사업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중부발전은 재학생인 서포터즈의 주 관심사인 관련업계 취업정보 제공과 더불어 멘토링 활동을 함께한다.
중부발전은 또 캠퍼스에서 찾기 힘든 실질적인 롤모델을 제시해 학생들의 미래설계를 도울 계획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은 중부발전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omipo)과 서포터즈 활동자의 SNS(블로그나 페이스북)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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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중부발전 이정릉 기획조정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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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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