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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집진설비 준공식 개최
중부발전, 기존 전기집진기 단점 보완
2013년 09월 26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지난 9월26일 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박형구 중부발전 기술본부장, 정동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이사, 장두훈 ㈜제이텍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가 차세대 에코이노베이션 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정전여과 집진 실증설비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정전여과 집진설비는 미세먼지인 PM1과 PM2.5를 제어하기 위한 설비로 기존의 전기집진과 여과포 집진을 하나의 유닛에 융합한 기술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단 3개국만이 개발에 성공한 기술로 배기가스 중 미세먼지 포집에 있어 기존 전기집진기의 단점을 보오나해 포집성능을 8배 이상 향상시켰다.


중부발전은 대기오염방지설비분야 신기술개발 벤처기업인 ㈜제이텍에서 주관해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문제 해결을 위한 정전여과방식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집진시스템 적용 개발’한 시작품을 서천화력발전소에 설치, 시운전 및 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신개념 하이브리드 정전여과 집진설비의 성공적 실증으로 중국 녕파명주발전소 실사단이 구매의향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으로 있어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성공은 대기오염방지 신기술 확보뿐 아니라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사업화, 해외 신기술 수출, 성공적인 중소기업 지원 등 대표적인 연구 실증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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