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23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22 금 12:3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남동발전, 日 태양광발전사업 진출
국내 발전사 최초로 건설·운영·판매사업까지 전담
2013년 05월 03일 (금)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 컨소시엄은 일본 미야기현 등 동북지역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지난 2일 남동발전은 이사회를 열어 STX솔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42MW) 출자안에 의결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1516억원으로 국내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며 남동발전은 발전소 운영과 유지관리, STX솔라는 설계, 기자재구매 및 시공을 담당한다.


일본 동북지역 44만평 부지에 42MW급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로 연간 6.2만M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해 향후 20년간 신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에 따라 42엔/kWh(480원/kWh)으로 일본 동북전력에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준공 후 20년간 국내보다 높은 연 10% 이상의 수익률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발전사 및 민간기업이 순수 국내 기술력 및 자금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동발전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출하게 됐으며 특히 단순한 발전단지 건설뿐만이 아니라 운영 및 판매사업까지 모두 전담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침체된 세계 태양광 시장과 대조적으로 일본 태양광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으로 특히 지난해 원전사고 이후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일본정부 역시 차세대 신재생에너지원으로써 태양광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FIT 보조금 지급에 나선 바 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 수익성이 뛰어난 일본시장에 100MW 이상의 태양광을 추가로 개발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고 국산 태양광모듈의 해외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기업과 동반성장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곽홍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윤리·인권경영 지원 확대
산업부, 사용후 배터리 고부가가치 재
데이터로 건물에너지 체계적 관리
ESG 기반 경영 강력 추진
투명한 하도급제 통해 공정경제 확산
전 세계 방사선안전 전문가 한자리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설비’ 준공
외산 불용자재 중기 연구용으로 기증
국내 최대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해상풍력발전 변전설비 공동 개발키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