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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그린파워 1,2호기 철골 공사 착수
남부발전, 세계 최고 모델발전소 구현
2013년 03월 22일 (금)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삼척그린파워 1·2호기 부지정비 등을 마치고 주기기 설치를 위한 철골 공사에 들어갔다.


남부발전은 22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서 심야섭 남부발전 기술본부장과 한국전력기술 이덕규 전무, 현대건설 김승호 전무 등 건설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그린파워 1·2호기 보일러철골 입주식을 가졌다.


삼척그린파워 1·2호기(1000MW×2기) 건설사업은 세계최초 대용량 유동층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작년 6월에 착공해 49개월의 기간과 총공사비 3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이다.


이번 공사는 주민고용증대, 지역장비 사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공동이행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은 저열량탄 전소 유동층보일러 채택, 저탄설비 옥내화(無저탄장), 발생회 전량 자원화(無회사장), 발생폐수 전량을 재활용(無방류) 등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날 심야섭 기술본부장은 “삼척그린파워 1·2호기는 기본설계 단계부터 국내외 최첨단 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하여 저비용, 고품질의 세계최고 모델발전소 구현을 위해 진행되어 왔으며 기존발전소와 차별화된 미래형 발전소가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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