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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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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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청렴·소통 실천으로 구민의 행복지수 높여 나갈 계획”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소통의 창구를 활짝 열고 365일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린 구정을 펼쳐
개선할 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시간을 갖고
최선의 대안을 찾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
2013년 01월 10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그 동안의 감회와 구청장님의 새해 포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그 동안 37만 동대문구민들과 함께 달려오면서 힘든 일도 많았고 대내외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인증을 받았고 보건소가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는 창의행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서울 석세스 어워드상 등 유수 언론사의 연말 각종 시상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매니페스토 실천 경진대회에서 청렴분야 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무엇보다도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얻게 된 것은 모두가 구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참여와 격려 속에서 1300여 동대문구 직원들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민선5기도 3년차로 성숙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해 우리 동대문구 전 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친절하고 청렴한 자세로 구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열린구정을 펼쳐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37만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구청장님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실 사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동대문구 구정운영의 역점시책은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교육도시 △구민의 꿈을 펼치는 고품격미래도시 △모두가 행복한 희망 복지도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품문화도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녹색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미래형 교통도시입니다.
무엇보다 소통의 창구를 활짝 열고 365일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린 구정을 펼쳐 개선 가능한 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시간을 가지고 최선의 대안을 찾도록 할 것입니다.
청량리재정비촉진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원만한 행정적 지원과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립도서관 확충, 전농7구역에 우수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또한 장안동에 문화예술회관과 어린이회관을 건립하고 청량리동에 홍릉클러스터(복합복지시설)를 조성하는 한편, 서울약령시 한방산업 진흥센터 건립, 선농단 정비, 역사공원 조성도 중차대한 지역개발 사업입니다.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이전과 GTX 제3노선과 경원선 지하화 병행추진문제, 그리고 고미술상가와 황물시장을 연계한 산업문화거리 조성 사업, 청량리역~전농동~장안동~망우동~신내역간 경전철 건설 사업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들입니다.
무엇보다 청량리역 주변 일대를 동부 서울의 성장거점으로 개발하고 전농 답십리, 이문 휘경 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해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를 지역개발의 핵심사업으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7만 구민의 문화와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용두동 서울 문화재단 옆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복합센터인 ‘글로컬(Glocal)타워’는 민간위탁개발 방식으로 약259억원(공사비 235억1600만원, 설계감리비 등 22억43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참여하는 글로컬타워는 지하4층 지상14층(부지 991.70㎡, 연면적 10,401㎡) 규모로 오는 2014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장애인 복지관과 장애인 단체 사무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동대문구수화통역센터와 함께 문화강좌실, 옥상정원 등이 들어서고 일부 층은 사무실로 사용하도록 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할 것입니다.
또한 답십리동 477번지와 이문동 326번지 주변 도로 개설 및 이면도로 차량소통 장애요인 정비로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차 없는 거리 조성으로 보행수요가 많은 지역에 차량을 통제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서울시에서 매입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부지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립이 가시화 되고 있는 용두동 복지문화센터와 함께 장안근린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중랑천에 여름에는 수영장 시설과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청량리 4구역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되면서 '청량리 588'로 불리던 지역이 빌딩촌으로 재개발될 예정인데, 이 같은 재개발 계획이 무리 없이 진행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요?

일명 '청량리 588'로 불리던 청량리 집창촌 일대가 지상 65층 200m 높이의 랜드마크타워를 비롯한 주상복합 빌딩촌으로 거듭납니다.
말씀하신대로 전농동 620번지 일대 '청량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제10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조건부로 가결되면서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의 부도심이자 상업지역인 청량리4구역은 건폐율 58.4%, 용적률 989.5%를 적용해 지상 51~65층 최고 높이 200m의 랜드마크 타워 1개동과 주거복합 건축물 등 총 5개동의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것입니다.
특히 지상 65층 200m 높이의 랜드마크타워에는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호텔, 오피스텔을 비롯한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문화강좌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 문화시설을 건립할 것입니다.
또한 청량리역 주변 상습정체 지점인 15m 폭의 답십리길을 28에서 38m까지 확장해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오는 2017년 청량리4구역이 준공이 완료되면 청량리는 '집창촌'이라는 오명을 벗고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것입니다.
아울러 주변의 청량리1구역과 3구역, 전농구역, 용두1구역, 동부청과시장정비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지역 기업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우리 동대문구에는 청량리청과물시장, 경동시장, 서울약령시장 등 19개 전통시장에 3226개 점포가 분포 되어 있어 소상인들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자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는 한편, 수시로 시장 상인들을 만나 어려운 사정을 귀담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현장을 찾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만나 함께 호흡하고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침체되어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고객이 즐겨 찾는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4곳에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답십리 현대시장에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중앙의 고객통로에 햇빛 가리개를 설치하고 들쑥날쑥한 상점 간판을 규격화하는 등 시설개선 공사를 통해 젊은 층의 소비자들도 전통시장에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25억원, 특별신용보증지원 26억원 등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국내외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 참가를 도와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건립을 추진하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일자리 기동대의 운영을 통해 관내 50인 이하 사업장의 구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무자 교육 등 동대문구상공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경제주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교육 분야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점을 두시는 사업과 복지를 위한 재정문제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현재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 동대문구는 교육비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된 무상급식과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교실 운영 등은 학생,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경희대학교 내에 평생학습원을 설치하고 구민아카데미, 평생열린 배움터를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희망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직원 1371명 전원이 참여하는 희망의 1:1 결연사업은 소외계층의 욕구를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우리 동대문구만의 특화사업입니다.
현재 중앙정부의 복지정책의 시행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은 고갈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의무교육에 준하는 무상급식을 필두로 한 보편적 복지의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부담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죠?

우리나라에는 1995년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되어 어느덧 2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로부터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의 장’이라는 지방자치제도의 이상과는 달리, 자치단체 지역주민들은 여전히 4년에 한번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유권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전히 권한은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국가와 지방의 재정불균형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수립에 한계가 발생하고 이런 한계는 주민의견 수렴 및 참여를 가로막는 ‘반쪽짜리 지방자치’로 귀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현 시대에 지방정부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효과적으로 모두 수용하는 것이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불구하고 민선2기에 이어 두 번째 구청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원만한 구정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책결정 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켜 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파악해 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이고 지방자치의 활기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교육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새롭게 변화되는 지방자치의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욕구 충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통행정에 만전을 기하고 계시는데,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시죠?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민선2기에 이어 민선 제5기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매주 목요일을 ‘구민과의 대화의 날’로 정해 구민과 구청장 간 직접 대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구민이 참여하는 구민과의 대화의 날은 구청장이 직접 구민의 고충 및 구정에 관한 건의사항 등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12월 현재 총 82회의 대화의 날을 실시해 2500여명의 주민이 소통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하반기부터는 주민참여예산 참여위원회 구성, 구청장의 책임 및 주민 권리를 규정하는 내용의 주민참여예산제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에게 참여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해 주요 투자사업 및 복지ㆍ보건사업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주민이 예산편성 단계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사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주민 331명과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분야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시행에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구민의 구정참여의 폭을 넓혀가고, 구 홈페이지에 연중 주민제안이 가능한 ‘상상의 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내 소재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가 동대문구청장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창의 아이디어를 공모함으로써 청소년에게 구정의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과 참여의 성숙된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대에 맞춘 인터넷 및 모바일을 이용한 주민 참여 및 소통의 루트 제공은 효과적인 쌍방향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마트레터 시스템을 도입해 구민에게 구 정책에 대해 적극적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스마트 모니터단을 모집해 구정에 대한 의견 제시, 정책사업 모니터링 및 설문조사에 참여함으로써 구정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물론 구청장의 개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물론 동대문구 공식블로그, 트위터 및 페이스북 운영으로 쌍방향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 동대문구의 공식 트위터의 팔로워 수가 12월 현재 4만 517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고로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정을 펼치는데 있어 늘 염두에 두는 가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인여천(事人如天)이라는 말인데요. 저는 이 말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민심서에는 목민관의 몸가짐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하고 있는데 ‘아랫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바르게 행동하면 명령 없이도 잘 되고, 자신이 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명령을 해도 잘 듣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바로 서야 기강이 서고 원칙이 중시되는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인데 오늘날에도 단체의 수장이라면 가슴 깊이 새겨둬야 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한 일이 희망의 1:1 결연 사업입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지난 2011년부터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워도 법적요건이 부족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로 내몰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희망결연 프로젝트’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에서 환경미화원까지 1,350명의 전 직원들이 복지소외계층과 1:1결연을 맺어 가정방문 등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2012년 4월 서울시 희망온돌프로젝트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나눔반장으로 위촉해 주민들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기관에 연계해주는 신개념 민관협력 체제를 구축해 타 자치구에도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모든 직원들은 결연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결연자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등 가족과 같이 보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여성장애인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와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1경로당 1단체 결연사업,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도 활발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민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득안고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壬辰年)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애정어린 관심과 과분한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동안 친절, 청렴, 소통이라는 구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동대문구 13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구민의 꿈이 이루어지고 희망이 넘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통을 통한 열린 구정을 구현하고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일들을 추진함에 있어 구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중앙정부는 물론 국회와 서울시, 서울시의회, 동대문구의회와도 원활한 협력을 이뤄 사람 중심의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뜨거운 사랑과 관심으로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 동대문구의 각종 시책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계사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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