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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평택복합 2단계 발전소 착공
내년 전력피크 대비 긴급 건설로 전력계통 안정 기여
2012년 09월 06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6일 평택화력발전소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복합2단계발전소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부시장 및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문덕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 전력수급의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이러한 비상시기에 평택복합 2단계 건설사업은 수도권 및 경기 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하게 됨은 물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협력사업을 통한 주민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복합2단계 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M501J 기종의 복합효율 세계 최고(55.96%)의 대용량 고효율 LNG복합발전소(설비용량 868.5MW)로 내년 하계전력피크를 대비하여 ‘KOWEPO 13710 작전’을 통한 건설사상 최단기간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7월초 가스터빈이 우선 준공되면 전력계통 안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노후 변전소를 최신설비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잉여 부지를 활용하였으며,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가스공사의 LNG 기화용 열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부발전은 평택복합화력 2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평택국제화지구 5만8000세대에 150Gcal/h 열공급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평택복합2단계 건설사업은 900㎿급×1기의 LNG복합발전소를 오는 201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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