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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
발전회사 최초로 멘토링 제도 시행
2011년 03월 23일 (수)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 이병선 본부장(오른쪽서 다섯 번째)이 발전회사 최초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멘토링제도 협약식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본부장 이병선)는 지난 23일 국내 발전회사 최초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멘토링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제도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기업별로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 및 상생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 멘토링제도는 중소기업이 신기술제품 개발 이후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 현장 적용시험 및 홍보분야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인력관리 등에 보다 체계적인 컨설팅 역할을 제공하여 주기 위하여 도입됐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신인천본부의 설비운영부서 4개팀(계측제어팀, 기계팀, 전기팀, 환경화학팀,)은 유망 중소기업(5개사)과 멘토링협약식을 체결하고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신인천본부의 멘토링 지원방법은 멘토링협약을 체결한 협력사가 담당 멘토(해당부서의 담당 팀장 혹은 차장, 과장)에게 지원요청서를 보내면 담당멘토는 요청 내용을 검토 후 관련 계획을 수립하여 14일 이내에 협력사에게 통보하고 지원을 하도록 되어 있다. 지원 내용이 여러 부서에 관계될 경우에는 각 부서 멘토들이 공동 협의 후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본 멘토링제도를 도입한 이병선 본부장은 “협력사의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계획 즉시 수립은 물론 평소 담당멘토가 협력사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적극 해결할 계획이며 향후 연말에는 지원실적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수정 보완하여 점차 지원범위 및 멘토링 중소기업 수룰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발전산업 설비의 대부분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바로 국내 전력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고 역설하며 “본 멘토링 제도 시행을 계기로 단순한 갑을 관계가 아닌 국내 발전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나가는 진정한 파트너쉽의 모범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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