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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와 산학협력 모델제시
전기산업연구조합,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협력
2010년 09월 09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동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백수현 교수가 현장 수업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김준철)은 지난 6일 KINTEX에서 개최된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에 동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지도교수 백수현 교수) 학생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 등 55명을 초청하여 국내외 중전기기 신기술에 대한 현장수업, IT융합 신제품 견학 등 산학간 인력 및 기술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교육에서 백수현 동국대 교수는 “급변하는 산업계의 기술트렌드에 대한 전기공학 전공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 향후 융복합화 되는 중전기기 산업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산업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늘 이 프로그램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


김준철 이사장도 “동국대는 타 학교보다 성과 및 실적면에서 뛰어나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학술보다는 실증 중심의 산학 교육협력으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전기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연구조합은 긴밀한 산-학 협력제체 구축의 중간 R&D 조직체로서 위상을 더욱 견실히 하여 그 동안 중전기기 산업계의 핵심 연구개발 인력 양성 및 유입에 어려움을 해소함은 물론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전기전공 학생들에게 국내외 중전기기산업에 대한 학업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제품 바이어 구매성향 파악과 미래기술 컨퍼런스 퓨전세션 참가를 통한 중전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높여 향후 중전기기산업계로의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국대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작년 3월까지 친환경적 임베디드 VI POLE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백수현 교수는 현재2010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운영위원장이다.


한편 중전기기는 국제기후변화 협약 및 IT기술 발달로 친환경화 초고압화 Compact화 등 IT융합 선진기술 트렌드 변화로 이러한 기회요인을 집중화시킨다면 중전기기도 신성장산업으로 부각 가능성이 있으나 산학간 만성적인 양적 질적 불일치로 현장 중심형 핵심 연구개발 인력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차세대 핵심기술 추진이 어려워 중전기기는 도태될 수밖에 없어 산학협력 융합모델을 R&D, 표준화, 기술자문 등 실질적 협력으로 확대 추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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