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31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30 목 15:4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올해부터 바뀌는 특허출원 내용
2010년 01월 18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1. 출원서식 국제 통용방식 적용, 개정서식으로 작성 제출해야

올해부터 공통출원서식(CAF, Common Application Format)을 적용함에 따라 출원인은 기존 특허출원 서식이 아닌 새로운 개정서식으로 출원해야 한다. 

공통출원서식(CAF)은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주요 특허청 간에 발명의 내용을 적는 명세서, 청구범위 등 출원서식의 기재항목 및 기재순서를 국제적으로 통일화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출원인은 한번 작성한 출원서를 해당 언어로 번역하기만 하면 미국·일본·유럽 등에 그대로 출원할 수 있어 출원편의 향상 및 출원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

특허청은 공통출원서식(CAF)과 관련된 7종의 출원서식을 서식작성기(Keaps), 특허문서작성기(K-Editor, Global Editor) 등 전자출원 소프트웨어에 반영하였으며 서식의 유효성 점검 및 서류심사를 위한 관련 시스템도 개선하였다. 주요 변경사항은 【발명의 상세한 설명】항목이 삭제되고【선행기술문헌】,【부호의 설명】,【수탁번호】,【서열목록 자유텍스트】항목이 추가되었으며【도면의 간단한 설명】등 일부 항목은 기재순서가 변경되었다.

 

2. 디자인출원 편의 대폭 확대, 3D도면 제출가능, 도면요건 자유화

디자인 획득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올해부터는 디자인 출원시 3차원(3D) 모델링 파일로 만든 도면 제출이 가능해지고 도면작성방법과 제출개수도 전면 자유화되는 등 출원인 편의제고를 위한 대폭적인 제도개선이 시행된다.  특히, 3D 도면제출은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디자이너가 제품 개발시 작성한 3D 도면을 그대로 제출할 수 있어 디자인출원을 하기 위하여 별도로 도면을 작성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였다.

또한 현재 도면은 정투상도법으로 작성된 사시도와 6면도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나 내년부터는 이러한 제한 없이 출원인이 도면작성방법과 제출개수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편의를 극대화 하였다.

또 무심사 품목을 현행 1,291개 물품(6개 대분류)에서 신발류, 사무용품류 등을 새로이 추가하여 2,460개 물품(10개 대분류)으로 확대하여 디자인권의 빠른 획득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협력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에경연, ‘2022년도 연구성과 발표
데이터 개방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 ‘앞장’
원전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방문’ 행
효율적 분쟁해결 협력키로
‘2023 경영정보 세미나’ 개최
미래 원자력 기술 및 정책 방향 제시
전기공업계 새로운 성공시대 '활짝'전
의정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