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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中企 해외진출지원 협약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 동남아 등에 수출지원
2009년 09월 25일 (금)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서부발전 권영박 기술본부장(가운데)과 에스티비 이명수 사장(왼쪽) 대영씨엔이 노세윤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손동희)은 9월 23일 본사에서 대영씨엔이(주) 에스티비(주)와 중소기업 연구개발기술 해외전력시장 진출지원 업무협약식 을 가졌다.


이번에 해외전력시장 진출지원을 받는 전력기술은 대영씨엔이의 화력발전소 탈질촉매 기술과 에스티비의 계통연계형 대용량스마트 배터리 기술로서 서부발전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외국산 제품에 비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국내시장 진입에 성공하였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력설비 수출산업화 해외시범 과제로 선정되어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남아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서부발전 권영박 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도 국가경제 발전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국내시장에만 머물지 말고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우수 전력기술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연구개발제품은 서부발전 발전소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유력발주처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내수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3월 15개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5월에는 인도 유력발주처를 초청하여 100개 중소기업과 수출상담회를 주선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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