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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상품성 대폭 개선
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 단독 수행 방식으로 전환
2024년 03월 27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상품성 대폭 개선

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 단독 수행 방식으로 전환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를 조합 단독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상품성을 개선, 4월 1일 새롭게 출시한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조합원의 리스크가 크게 가중된 경영환경에 대응해 안전망을 확충하고, 보다 많은 조합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상품 보장 확대와 수수료 인하를 적극 추진했는데 기존 손해보험사 제휴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조합 단독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재설계해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공제료는 최대 25% 인하돼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다.

또 사고발생 즉시 조합원이 최대 3,000만 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사고처리지원금 특약이 신설됐고, 기존에 무죄판결 시에만 적용됐던 형사방어비용 특약이 확대돼 유죄판결 시에도 최대 3,000만 원이 보장된다.

기존에 17일가량 소요되던 공제료 산정기간은 청약 즉시로 단축돼 당일 금액 확인 및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고처리 및 보상까지 조합에서 직접 수행하는 조합원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상품의 기본 보장은 민사손해배상금 및 징벌적 손해배상금으로 총 보상한도를 최대 100억 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위기관리 컨설팅비용 또는 안전보건진단 의뢰비용 등을 지급하는 위기관리실행비용 특약을 비롯해 민사상 배상책임 무담보, 공중교통수단 보장확대, 대위권 포기, 오염손해 보장확대 등 다양한 특약도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조합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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