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원자력연료는 ‘1사 1촌 자매마을’을 찾아 지역주민을 위한 ‘비료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3월 22일 회사 인근에 소재한 ‘1사 1촌 자매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위한 ‘비료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자매마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민이 요청한 비료를 지역사회 농업사로부터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약 50여 가구의 지역주민이 비료 지원을 받게 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비료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강화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1사 1촌 자매마을’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생산 농산품을 구입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