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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전기조합, ‘차세대 리더 포럼’ 창립
2024년 03월 20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3월 19일 전기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차세대 리더 포럼’ 창립총회 후 포럼 회원 및 조합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초대회장에 윤광진 ㈜이테크 대표

전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구심점이 탄생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희봉)은 3월 19일 경기도 분당 전기조합회관 대강당에서 약 70여 명의 조합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리더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한 ‘차세대 리더 포럼’은 전기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사의 2세경영자 및 경영후계인과 젊은 경영자들의 모임으로 새롭고 신선한 시각에서 효율적인 경영기법 개발이나 정보 등의 공유를 통해 업계와 조합을 혁신시키고 발전시키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차세대 리더 포럼’은 곽기영 이사장 시절인 지난 2020년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CEO 포럼’으로 창립했었으나 이번에 CEO만이 아닌 경영승계 예정자 및 젊은 경영자들로 대상을 확대해 다시 창립하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장으로 윤광진 ㈜이테크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으로 이태호 ㈜디지털파워 대표, 최은아 서울산전(주) 이사, 신유철 ㈜화정산전 대표, 박재현 상도일렉트릭(주) 대표, 전서빈 에스피기전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윤광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조합과 업계는 현재 수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우리 ‘차세대 리더 포럼’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서 활발한 인적 기술적 교류를 통해 조직을 변화시키고 업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선도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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