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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결제 활성화 방안 논의
서부발전, ‘상생결제 확산 위한 간담회’ 개최
2024년 03월 08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 원영준 중기부 실장(오른쪽 4번째)과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오른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3월 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호건설을 비롯한 8개 협력사와 ‘상생결제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위협력사가 원청에서 거래대금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상생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결제는 최상위 구매기업의 거래대금을 하위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결제시스템으로 하위협력사들은 대금지급일에 현금을 받거나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상위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할인받아 미리 현금화할 수 있다.

이날 서부발전은 구미건설본부 공사의 기성금을 상생결제로 신속히 지급해 유동성 위기를 겪던 일부 하위협력사들의 연쇄부도를 방지한 실적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서부발전은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개선, 상생결제 협력은행 확대, 사업소별 상생결제 담당관제 도입, 신규도입 협력사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한 결과 지난 2019년 공공기관 최초로 상생결제 누적 결제대금 1조 원을 기록했다.

2024년 3월 현재 2조7,000억 원에 달하며, 연말까지 3조 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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