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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상풍력 사업 확대 교두보 마련
한전기술-유니슨, ‘육상풍력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2024년 01월 31일 (수) 김태수 elenews@chol.com
   
 
  ▲ 김성암 한전기술 사장(오른쪽 3번째)과 박원서 유니슨 대표(왼쪽 3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과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유니슨(대표 박원서)은 1월 31일 ‘국내 육상풍력발전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풍력 사업개발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육상풍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국내 육상풍력 사업을 확대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슨은 풍력발전기 제조와 공급을 비롯해 풍력발전 단지개발 경험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서 영덕풍력, 강원풍력 등 육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참여했으며, 10㎿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무부하 운전에 성공, 해상풍력 사업에도 진출했다.

한전기술은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활발한 투자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및 인허가부터 설계·구매까지 일괄 수행하는 등 국내 풍력발전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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