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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최대 실적 달성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 등 LS전선과 시너지 가시화
2024년 01월 31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LS마린솔루션(대표 이승용)이 지난해 8월 LS전선이 인수한 지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3년 매출 708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116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이는 2022년 대비 매출 6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6억 원과 121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는데 영업이익률은 18.5%에 이른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해저케이블 사업의 확대와 자산 효율화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해저케이블 자재-시공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턴키 수주 역량을 갖추고, 해저케이블 시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는 “이미 수주한 전남해상풍력 사업 수행과 국내 해상풍력 사업의 추가 수주 등으로 올해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 가겠다.”며, “대만, 베트남 등 해저케이블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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