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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양수 분야 현안 공유 및 해결방안 논의
한수원, ‘수력·양수 분야 사외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2024년 01월 19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1월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수력·양수 분야 사외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횡주호)은 1월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법·제도, 이·치수, 수질·환경, 댐 관리, R&D 등 각 분야별 사외전문가로 위촉된 대학교수, 연구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수력·양수 분야 사외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수력·양수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발전용 댐 관련 법령체계 개선을 위한 ‘발전용 댐 관련 법제도 검토 및 문제점 분석’,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운전패턴이 변화한 양수발전의 가치 정상화를 위한 ‘양수 운영현황 변화 및 제도 개선방안’, 국내 수력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엔지니어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력 기술 국산화 및 WESS 개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이날 “지난해 한수원 수력·양수 분야는 매출 1조 원을 달성했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마이크로 WESS 개발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에 대응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수력·양수 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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