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은 1월 19일 분당발전본부에서 협력기업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월19일 경기도 성남 분당발전본부에서 협력기업들과 함께 ‘2024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발전과 협력기업 간의 안전동행 문화를 확산하고, 깨어 있는 안전의식으로 올해에도 무사고 및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이날 협력기업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주요 안전활동 실적 분석 및 향후 안전동행 추진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다.

또 협력기업은 남동발전 현장관리시스템에 연계한 내실 있는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토론하는 등 사고예방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