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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과 안전성 동시 달성
전기공사공제조합, ‘24년 수익 350억 원 목표
2023년 12월 28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2024년도 사업을 수익성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3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12월 28일 ‘제19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르면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024년 연평균 8,570억 원의 자금을 운용해 목표 수익률 4.08%, 수익금 350억 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특히, 대체투자에 2,000억 원을 배분해 수익률 7%를 목표로 고수익 창출을 목표하며, 이와 함께 포토폴리오 다각화로 위험을 분산하고,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 및 선제조치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해 안정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수익성 제고를 위한 역점사업으로 대체투자를 시행해 2023년 12월까지 930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으며, 2023년 연평균 수익률은 목표 수익률 7%를 상회하는 9.9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영업외수익의 획기적인 증가로 2023년도 당기순이익은 300억 원 이상을 달성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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