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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기업 위한 기술평가 및 투자유치 지원 첫 결실
㈜디와이이엔지 이노비즈협회 지원 통해 30억 원 투자유치
2023년 12월 26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가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IR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처음으로 30억 원의 투자유치 결실을 맺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9월 ‘이노비즈기업에 유니콘의 날개를 펼치다’라는 슬로건으로 기술보증기금 벤처투자금융센터 및 여러 VC를 초청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제공하는 ‘2023 INNO Wave IR’ 행사를 협회 최초로 진행한 바 있는데 행사 참가기업 중 폐배터리 재활용 열처리 기술을 보유한 ㈜디와이이엔지가 행사 이후 투자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 민간 3개 VC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기로 확정됐다.

디와이이엔지는 행사 당시 친환경 에너지정책 기조에 맞춰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역시 확대된다는 전망에 따라 유망기술로 관심을 끌었으며, 세계 각국 정부에서도 관련 제도를 마련하는 등 배터리 소재 자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다ㅚ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IR 행사 이후에는 정부공인 기술평가기관인 이노비즈협회를 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투자용 기술력 평가 진행 및 ‘TI3’ 등급을 부여받아 투자자들로부터 신뢰성을 인정받음으로써 이번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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