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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원자력 정책 등에 대해 청년층과 대화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원자력 전공 대학생 토크 in 부산‘ 개최
2023년 11월 30일 (목) 류태수 elenews@chol.com
   
 
  ▲ 11월 29일 부산대에서 개최된 ’에너지·원자력 전공 대학생 토크 in 부산‘에서 노동석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센터장 노동석)는 11월 29일 부산대학교에서 부산대 및 부산·울산·경남 소재 에너지·원자력 전공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에너지·원자력 전공 대학생 토크 in 부산‘을 개최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방향, 원자력산업 전망, 원자력 미래 혁신기술 등에 대해 청년층의 이해를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노동석 원전소통지원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크콘서트 참석자 모두 에너지·원자력 분야에 대한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파악해 원자력 분야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시스템의 혁신‘을 주제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조화를 위해 에너지 시스템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박수용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마케팅팀 팀장은 ’원자력 분야 사업 현황 및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 김한곤 혁신형SMR기술개발사업단장은 ’SMR로 가능해지는 탄소제로 사회-혁신과 공존‘을 주제로 미래 탄소중립 수단으로서 SMR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각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원자력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고, 해당 분야로의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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