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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국내기업 해외사업 진출 활성화 논의
남동발전-풍력산업협회,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2023년 11월 10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남동발전과 풍력산업협회가 영흥발전본부에서 개최한 ‘해상풍력 국내산업 활성화를 위한 성장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풍력산업협회와 공동으로 11월 9일 영흥발전본부에서 국내외 풍력터빈사, 국내 부품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국내산업 활성화를 위한 성장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하고, 풍력발전 주기기 회사의 Vender List(협력회사 목록) 등록을 위한 상담과 등록 요구사항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 중소부품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주기기 회사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발전은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풍력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자체 목표인 ‘KOEN VISION 3630’ 달성을 위해 완도, 신안, 인천,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 총 4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해상풍력개발사업에도 국산화비율반영제(LCR)를 적용해 기자재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향후 해상풍력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해 국내 기자재 업체와 건설사들이 해외 해상풍력 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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