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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의 ‘소통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전기공사공제조합, ‘2023 조합원 순회간담회’ 개최
2023년 11월 0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10월 24일 개최된 경남지점 간담회에서 백남길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지난 10월 11일 대구경북지점을 시작으로 11월 6일 제주지점까지 전국의 영업점을 순회하며 총 20회 진행한 ‘2023년 조합원 순회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제상품 수수료 인하 및 보장 강화 △조합 수익성 증대 △신용거래 확대 △휴양시설 확충 등에 관한 의견이 중점적으로 개진됐다.

공제상품 수수료 인하 및 보장 강화 계획 질의에 대해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은 “보유 공제 실시를 통해 수수료를 인하하고 보장을 확대해 조합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의무보험 입법 역시 추진 중으로 전기공사 현장의 손해배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보험 및 공제가입을 의무화하고, 공공기관 발주자에게는 이를 도급비용에 계상하도록 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국회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수익성 증대 방안에 대해서는 “자금운용 부문을 개선해 대체투자를 확대하고, 그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며, “대체투자 전문가를 영입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우량상품을 선별토록 했고, 외부 증권사 및 자산운영사의 투자전문가와 조합원, 조합 임원으로 구성된 투자상품심의위원회에서 전원 찬성 시 투자가 가능하도록 상품 심의·의결 체계를 시스템화했다.”고 말하고, “올해 8월 말 기준 대체투자 자산은 총 7건으로 투자예산 총 1,000억여 원을 편성해 기대수익률 8,285%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용거래 확대방안에 대해서는 “신용거래 확대를 위해 TF를 발족해 개선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며, “보증한도 상향, 수수료 조정, 시스템 개선을 통한 신청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신용거래 활성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유사 조합의 경우 신용거래 시행에 따른 리스크를 3년 이상 분석하며, 신용평가시스템을 개편했으므로 조합도 중장기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또 전기공사공제조합은 휴양시설 확중을 적극 검토해 보다 많은 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재 보유 중인 객실에 대한 유지보수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남길 이사장을 비롯해 긱 지점 운영위원장, 송승길 이사. 김경창 감사 등 조합 비상근임원 및 부이사장·상무이사와 장덕근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 엘비라이프 신학운 대표 등 유관기관 임·위원, 조합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백남길 이사장은 조합원의 질의에 직접 상세하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는데 조합 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조합원을 향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답변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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