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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에너지위기 극복에 우리가 ‘앞장’
남부발전, ‘에너지 다이어트 경진대회’ 개최
2023년 11월 08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 남부발전의 ‘에너지 다이어트 경진대회’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 지속되는 글로벌 에너지위기 속에서 국가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한 전사 에너지 다이어트를 추진하고, 지난 11월 7일 부산 본사에서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에너지 다이어트 경진대회’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전력도매가가 고공 행진하는 가운데 국가적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에너지 생산자이자 소비처인 발전소의 효율을 개선하고 발전원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력발전소 변압운전으로 열효율 향상 등 운전방법 개선분야 24개 과제를 통해 159억 원의 절감효과와 함께 ▲고성능·저소음 냉각팬 연구개발로 소내 에너지절감 등 설비개선 분야 9개 과제를 통해 97억 원 절감 달성 등 연간 약 256억 원의 에너지 다이어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본사 핵심과제로 심척빛드림본부 보일러 내 연소용 공기를 공급하는 5,000㎾급 대용량 전동기에 고효율 인버터를 도입함으로써 전동기 구동전력을 12GWh 절감해 연간 약 8억5,000만 원의 발전원가를 절감하는 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남부발전은 사업소별 에너지 다이어트 우수과제를 전 사업소로 확대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에너지 다이어트 과제 발굴 및 관리를 통해 국가 에너지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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