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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 및 원자력계의 나아갈 길’ 토론회 개최
2023년 11월 07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원자력신문·원자력노동조합연대 11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원자력산업계의 생태계 복원과 신규원전 확대, 원전 계속운전을 위한 우리나라 원자력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대한민국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 대책 및 원자력계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민의힘 한무경·김영선·강기윤·윤한홍·최형두 의원이 주최하고, 원자력노동조합연대와 한국원자력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11월 8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1전시장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데 원자력 산학연 관계자는 물론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해 국내 원자력산업계의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원전 건설 및 계속운전 등에 대한 해법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믹스와 지역 수용성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동석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이 ‘원전 생태계 지원사업 중요 성과 및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발제를, 정원수 한수원 발전사업본부 설비개선처장이 ‘국내 원전 계속운전 효과 및 안전성’,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이 ‘원전 계속운전 제도 개선 방향 및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이 ‘탄소중립을 위한 바람직한 중장기 원전·신재생 믹스’, 이영주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과 팀장이 ‘정부의 원전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와 관련 원자력계 관계자들은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계는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며, “특히, 문 정부 5년간 원전 기자재 업체들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연쇄부도를 맞고, 동고동락한 직원들은 거리로 내몰렸다.”고 말하면서 이번 토론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다른 원자력계 인사는 “이번 토론회 주제 대부분이 신규원전 확대 및 계속운전 제도 개선, 더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믹스 및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담겨 있어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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